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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마지막 주말에 동호회형님과 동출하여
아침장을 기대하였지만... 3시간만에
쩜을 빼고... 낮조황은 간간히 나와서
그리 좋지 않았고 늦은 밤부터 입질이 살아나며
에어봉돌을 사용한 스위벨 외바늘로
찐하게 동교붕어의 손맛을 즐겼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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